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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 간절한 마음으로 열린 삼일간의 두랑고 전도집회

- 멕시코 소식     신전수 | 멕시코     안녕하세요? 멕시코 두랑고 지역에서 열린 집회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이곳 두랑고에 복음이 전해진 지는 3, 4년 정도 되었습니다. 두랑고는 예전에 5년 동안 토레온에서 멕시코 성경탐구모임을 치를 때, 한국의 형제자매들이 멕시코 입국 수속을 하기 위해 정거장처럼 들러야 했던 곳입니다. 그럴 때마다 권 사모님께서는 ‘두랑고에도 모임이 생겼으면 참 좋겠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부터 늘 마음에 간구하며 기억해 왔던 이곳에, 2009년에 첫 집회를 열면서 복음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때 구원받은 형제자매들이 지금까지 건재하며 교제를 지켜오고 있고, 모두들 열심히 전도하여 형제자매의 수도 많아졌습니다.     얼마 전 콜롬비아에서 집회가 진행되고 있는 중에 두랑고 자매들로부터 계속해서 연락이 왔습니다. 약 15명이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다 들었고 지금 말씀을 듣고 있는 사람들도 여럿 있다고 하면서, 주말을 끼고 사나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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