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엘리아스 | 과테말라
이충식 형제님이 LA에서 구원받으시고 과테말라로 돌아오신 후, 제게 복음에 대해 이야기해 주신 것을 계기로 저는 이 복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몸도 불편하여 움직이기도 말하기도 힘든 분이 얼마나 열정적으로 제게 복음을 전하셨는지, 그 일을 생각할 때마다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저도 그때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이 복음을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구원받기 전에 19년 동안이나 목사로 살아왔습니다. 대학에서 신학을 전공했고, 석사 학위까지 받았습니다. 또 목사가 되려고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그러나 구원이 무엇인지는 몰랐습니다. 공부도 많이 하고 많은 학회에도 참석했지만, 설교를 어떻게 하라는 이야기만 들었을 뿐이었습니다.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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