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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 내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었습니다

트룽 트롱 친 | 베트남       저는 1990년, 홍콩의 피난민 수용소에 머물렀을 때부터 계속해서 하나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제가 구원받은 것은 2007년 1월 13일입니다. 저는 예술가이기 때문에 해외 미술 전시회에 참가하여 미술 작품들을 연구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이런 해외여행을 통해 저는 창의력을 키워왔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들도 제가 받은 구원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이 진리의 빛을 발견하기 위해, 하나님을 찾기 위해 저는 제 십자가의 짐을 지며 16년을 보내야 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16년이라는 시간은 무척 길지만 하나님께 있어서는 한 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비참한 세월을 보내면서도 저는 성가대를 이끌고 복음성가를 연주하며 선교 활동을 하는 등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러는 중에도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여전히 혼란스러웠습니다. 또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서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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