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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 하나님이 준비하신 큰 선물

    멕시코시티에 사는 결혼을 약속한 두 연인이 함께 복음을 깨닫는 일이 일어났다. 가톨릭 집안에서 자란 요나단 형제는 여자 친구 카르멘의 권유로 교회를 나가게 되었고, 카르멘과 함께 참석한 집회를 계기로 하나님을 발견하게 된다. 성경에 대해 끊임없는 관심을 가지고 있던 카르멘도 하나님이 자신을 위해 준비하신 크신 선물을 발견하고 영혼의 자유를 얻었다.     요나단은 의대에서 외과를, 카르멘은 소아과를 전공하고 있다.       진리가 나를 자유롭게 했다는 이 사실에 감사드립니다- 요나단 에사우 토레스 | 멕시코       저는 가톨릭 집안에서 태어났고 어린 시절부터 집안 전통에 따라 가톨릭 교회에 다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마음에서 진심으로 찾지 않았고, 제 인생에서 중요하게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기도 시간에는 습관적으로 의미 없이 ‘우리 주 하나님’, ‘아베 마리아’ 하고 기도했습니다. 죄를 지었을 때는 무릎을 꿇고 앉아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용서를 빌었습니다. 그리고 할 수 있는 대로 착한 행동을 많이 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항상 착한 행동을 할 수는 없었습니다만, 사람들 앞에서 착한 행동을 많이 하고, 나쁜 습관을 가지지 않으며,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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