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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 한자로 배우는 성경

김태       황천은 ‘누런 샘’이라는 뜻이지만 죽은 사람이 가는 저승을 뜻하기도 한다. 성경은 죄인들이 가는 곳을 유황(硫黃)불이 타는 못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성경은 내세에 대해서 아주 소상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불교나 유교에서도 내세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는 합니다. 그런데 신의 존재와 내세가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가르쳐 주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인생의 정확한 길을 제시하지는 못했습니다. 알듯 말듯하게 이야기를 하니 사람들은 고생만 하다가 평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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