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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 화학물질의 오염으로부터 우리 몸의 피는 보호되어야 한다

      우리 주변의 환경을 어떻게 만들어야 건강을 유지하는 것과 직결될지 생각해 본다. 도심에서 떨어져 오염되지 않은 곳에서 지내는 생활은 재미는 없더라도 건강에 좋고 운치 또한 있다. 또 시골에서는 돈 들여 사서 뿌린 향수 냄새를 맡아가며 생활하는 것보다 더 좋은 향을 맡을 수 있다.     서양 사람들은 버터나 치즈를 많이 먹어 몸에서 냄새가 나기 마련인데, 그것은 에티켓에 어긋난다고 생각하기에 향수를 쓴다. 그러나 비싼 향수를 쓴다 해도, 그것은 화학물질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오히려 몸을 망가뜨리는 경우가 있다. 비누향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은 보통 비누의 성분보다는 모양이나 향을 맡고 비누를 구매하곤 한다. 씻기는 것과 향은 무관한데도, 향이 좋으면 좋은 비누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쓰고 버리는 휴지에 있는 향도 마찬가지다. 향이 있는 휴지를 사람의 피부에 대는 것은 좋지 않다. 더구나 그런 휴지로 음식을 덮는 것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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