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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 죄 짐이 모두 사라져 저는 정말 정말 행복합니다

안토니오 리베라 | 필리핀       제 딸 마샤는 여러 번 저에게 성경 공부 집회에 참석하라고 권유하고, 자기 오빠에게도 제게 연락을 하도록 계속해서 권했습니다. 그러나 제 눈에 문제가 있어서 수술 계획이 잡혀 있었고, 수술 후에 비디오테이프를 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저는 제게 이렇게 더러운 마음이 있고 아담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지옥에 가지 않으려면, 하나님께 완전히 복종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 가르침, 계명을 따라야 하고, 하나님께 숨김없이 이야기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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