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2006.11>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기쁨

크리스티나 살비오 | 필리핀       저는 가톨릭 집안에서 자랐습니다. 성경에는 제가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성경을 읽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교회에 가서 헌금하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고, 신부님께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제 신앙생활의 전부였습니다. 그 후에 다시 죄를 짓게 되어도 그것은 별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께 큰 죄를 범하게 되었습니다. 간음죄였습니다. 저는 이미 가족이 있는 한 남자와 살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만나고 헤어지기를 반복했습니다. 부모님을 포함해서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 온라인 쇼핑몰

글소리 PDF 웹북 펼쳐보기


* PC 버전 홈페이지 전환



Copyright (c) 2025 (주)많은물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