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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 우리가 하나 되어 움직일 때

김순이    모임 안에서 주어진 일에 충실하다 보면 자기가 직접 가족이나 아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아도 누구를 통해서든 전도가 된다고 들었기에 그렇게 25년간을 살아왔었다.     그런데 1997년부터 안성에서 시작된 설교는 나의 고정관념을 두들기는 것이었다. 나의 주위에 그렇게 다급한 상황이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그전 습관대로 살다가 2000년도에 경주에 사시는 친척 한 분이 암으로 6개월을 선고 받고 3개월 만에 돌아가셨다.     그 친척은 예전에 몇 번 집회에 참석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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