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렌스 | 마다가스카르
저는 마다가스카르 사람이고 2005년 11월 1일에 한국에서 구원받았습니다. 마다가스카르로 돌아오면서 베티오키와 툴리어에 사는 친척들과 친구들에게 전도하려고 했지만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2006년 4월 29일에 저를 키워주신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구원받지 못한 채 돌아가셨기 때문에 저는 너무 슬펐습니다.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간을 내서 제 친척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돕기로 결정했습니다. 남편과 이야기를 나누고 난 후 일정을 계획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열린 국내외 성경탐구모임이 끝난 후 베티오키에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한국 성경탐구모임에 참석하면 제 성경 지식이 더 풍부해질 것이고 그러면 제 친척들을 더욱 잘 도울 수 있을 것이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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