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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 쌀쌀한 마다가스카르에서 들려 온 따뜻한 소식

이정국 | 마다가스카르       날씨가 따뜻하더니 어제부터 기온이 내려가 아침에는 제법 쌀쌀함을 느끼게 합니다. 열대 지방에 걸맞지 않은 표현이지만, 겨울 잠바를 걸치고 늦은 소식을 드립니다.     젊은 목사 나이나(Naina) 씨의 요청으로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겹치기 집회가 있었습니다. 많게는 열두 명까지 참석했으나 중간 중간에 각자의 일로 흩어지고, 끝까지 참석한 네 명 중 세 명이 확실하게 구원받았습니다. 나머지 한 사람은 여대생인데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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