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코토니리나 장 드 디유 | 마다가스카르
저는 43세이며, 결혼해서 두 아이가 있습니다. 저는 군인입니다. 제 부모님은 가톨릭교도이기도 하면서 개신교도이기도 합니다. 전에 제 할아버지께서 심하게 편찮으실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한 신교 목사가 와서 할아버지를 보고 기도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할아버지께서는 만일 병이 나아서 살 수 있게 된다면 신교를 믿겠다고 가족들에게 이야기하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저희 가족들은 가톨릭과 신교를 둘 다 믿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어렸습니다. 제가 자랐을 때, 부모님은 그 신교 교회에서 중요한 위치에 계셨고,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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