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실 풍경
신상주, 박인수 | 안성
매년 성경탐구모임 때마다 방송실에는 많은 일손이 필요합니다. 행사의 규모가 커진 지금, 방송실 직원들만으로는 필요한 인력을 감당할 수 없어, 매년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방송실 특성상 관계자 외에는 출입을 통제했는데, 올해는 개방해서 누구든 들어올 수 있게 했고 덕분에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은 있는 인원으로 최선을 다한다고 했는데도 자꾸 실수가 있었습니다. 대강당 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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