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몽지소아 리보니아이나 | 마다가스카르
저는 1979년 3월 3일에 태어났습니다. 저희 가족은 로마 가톨릭 신자였고, 저도 가톨릭 성당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성찬과 견진성사도 받았습니다.
우리에게는 심각한 문제가 있었는데, 아버지께서 많이 편찮으셔서 의식을 잃으신 것입니다. 우리는 아버지께서 귀신이 들려서 그런 줄 알았기 때문에 점술인과 트롬바(Tromba : 점술인의 일을 수행한다는 죽은 사람의 영혼)를 만나러 갔습니다. 그때 이후로 저와 누나는 부적을 달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우리 가족의 삶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흘러 1998년이 되었을 때 저는 제 삶에 있어서 아주 갈급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복통이 심했고,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제게 예수님과 성경을 전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으로부터 제 삶을 예수님께 내놓으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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