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강오 | 중국
안녕하십니까? 비록 구원받은 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탕자였던 제 지난 생활에 대한 고백이 구원받고도 탕자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혹시 도움이 될까 해서 부끄럽지만 이렇게 펜을 들게 되었습니다.
저는 2005년 12월 19일 오후 12시 50분경에 구원받았습니다. 저는 정식 불교 신자는 아니었지만 1991년부터 구원받기 전까지 줄곧 불교 사상을 깊이 믿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성경책을 선물 받은 적도 있었지만 불교 사상이 머리에 꽉 박혀 있어 성경에 관심을 갖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회사에 취직을 하게 되었고, 회사 사장님의 소개로 성경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도 테이프를 보는 중에 구원받았습니다.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이사야 44:22)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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