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지 | 중국
저는 2006년 4월 7일에 구원받았습니다. 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주님의 품에서 살아갈 수 있게 되어 무한한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구원받기 전에는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성경을 접해 본 적도 없었고, 하나님의 존재를 믿은 적도 없었으며, 더더구나 제가 죄인이라는 것은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박 자매님을 알게 되면서 구원의 은총과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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