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2006.08> 영원한 평안을 얻고

이이지 | 중국       저는 2006년 4월 7일에 구원받았습니다. 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주님의 품에서 살아갈 수 있게 되어 무한한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구원받기 전에는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성경을 접해 본 적도 없었고, 하나님의 존재를 믿은 적도 없었으며, 더더구나 제가 죄인이라는 것은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박 자매님을 알게 되면서 구원의 은총과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는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 온라인 쇼핑몰

글소리 PDF 웹북 펼쳐보기


* PC 버전 홈페이지 전환



Copyright (c) 2025 (주)많은물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