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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 깨끗한 마음으로 주를 부르는 자들과 함께

채영옥 | 서울     말씀 뒤에 숨었다 나오지 않으면 감히 청년들과 작은 지면을 통해서나마 만날 용기나 명분을 찾기 어려워 ‘청년’이라는 단어가 언급된 말씀 중 몇 개를 모아 보았습니다. 말씀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청년들에게 각별한 관심을 두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시편 119:9)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과 네 눈이 보는 대로 좇아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그런즉 근심으로 네 마음에서 떠나게 하며 악으로 네 몸에서 물러가게 하라 어릴 때와 청년의 때가 다 헛되니라 (전도서 11:9-10)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전도서 12:1)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니라 ...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시고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요한일서 2:13-14)       지난 번 ‘영어 총회’가 아닌, ‘영어에 관한 총회’에 모인 형제자매들의 모습을 생각하니, “또한 네가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좇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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