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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 <꿈 같은 사랑>을 다 외우고

정원호 | 안성     저는 1955년생으로 7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1960년대에 막 이 복음이 전해질 때 모친께서 구원받으신 덕분에 저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가끔씩 교회에 따라다녔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1973년 12월 12일에 로마서 6장 10-12절 말씀에서 빛을 보았습니다. 그로부터 1년 후에 바로 군에 입대하여 9년간 장교로 근무한 후에 제대했고, 그 후 오랫동안 형제자매들과 함께 여러 일을 하다가 최근에 안성으로 이사와 지내고 있습니다. 부모님과 동생들도 모두 구원받고 함께 교제 속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꿈 같은 사랑>을 영어로는 1년 6개월, 한국어로는 4개월 만에 모두 외우고 그 소감을 피력코자 펜을 들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잘못 살아온 삶을 만회하고자 노력하던 차에, <꿈 같은 사랑> 책 내용을 암송하자는 이야기를 듣고 외우기 시작했고, 지금도 하루에 한 번 이상은 소리 내어 이 내용을 암송하고 있는데 한 번 하면 네 시간 이상이 소요됩니다.     시작하고 처음 6개월 동안은 하루 여섯 시간씩 외웠습니다. 그런데 영어로 전체를 다 외우고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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