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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 무거운 짐들이 한순간에 벗겨졌습니다

마리아 헤수스 에르난데스 타보라 (Maria Jesus Hernandez Tabora) | 온두라스     저는 올해 50세이고 세 아이의 어머니이며 사립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저는 18년 전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을 때 예수님을 마음속에 받아들이게 되었고,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것이 구원받은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 후 6년이 지난 뒤부터 교회에 꾸준히 나가기 시작했지만, 끊임없이 죄를 짓고 하나님을 실망시키는 생활을 반복하고 있는 제 자신을 보면서 구원을 잃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불안한 생활을 반복하던 중에 신문 광고에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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