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2006.02> 우리 눈앞에 펼쳐지는 일들에 감사하며

케빈 함 | 캐나다     저는 16살 때 구원받은 이후로 교회에 잘 나가지 않았습니다. 성경 말씀을 들어도 그것이 무슨 뜻인지 이해하지 못했고, 구원받은 것만 마냥 기쁘게 생각하며 지냈습니다. 그로부터 7년 후, 제가 의대에 들어가기 전에 신앙생활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게 된 계기가 있었는데, 그때부터 성경을 다시 읽게 되었고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그 후로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저도 이제 35세가 되었습니다. 모세는 40세까지 왕궁에서 이집트의 학문을 다 배웠고, 광야에서 40년을 지내다가 80세부터 일을 시작했다는데, 제 앞에도 해야 할 일이 아주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원래 의사입니다. 가정 의학을 전공했고, 2000년에 전공과 관련된 공부와 모든 실습을 다 마쳤습니다. 그 후에 인터넷 회사를 시작했고 지금까지 인터넷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사 일은 아직도 못하고 있는데,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다’는 사실과, 우리 교제 가운데서 나오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 온라인 쇼핑몰

글소리 PDF 웹북 펼쳐보기


* PC 버전 홈페이지 전환



Copyright (c) 2025 (주)많은물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