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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 언제든지 환영하는 사람들

- 멕시코, 니카라과 집회에 다녀와서     이영택 | 미국       저는 작년 11월에 김홍식 형제님과 함께 멕시코와 니카라과에 다녀왔습니다. 처음에 멕시코를 간 것은 11월 초에 열린 멕시코시티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때는 겨울이라 상당히 춥다고 해서 겨울옷을 준비했는데, 막상 가보니 춥긴 했어도 영하로 떨어지지는 않는 날씨였습니다.     멕시코시티 집회는 한 호텔을 빌려서 열었습니다. 이번 집회에는 지금까지 참석했던 분들보다 생활이 조금 나으신 분들이 참석하셨던 것 같습니다. 깨끗하게 차려입고 넥타이를 맨 분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멕시코시티에 계셨던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처음 집회를 할 때는 대대적으로 광고를 해서 많은 사람들이 집회에 참석했는데, 이번에는 경비 문제로 광고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참석한 사람들의 숫자도 줄었다고 합니다. 이번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은 대략 8, 90명 되었고, 그 중에 새로 온 사람들이 약 50명 정도 되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말씀을 잘 들었고, 영혼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우리가 전하는 메시지에 대해서 아주 좋아하셨고, 각자 자기 지역에 가서도 이 메시지를 들려주고 싶어 했습니다. 실제로 많은 집회 요청을 받았습니다. 멕시코시티는 아주 넓은 지역입니다. 도시도 크고 거주민의 숫자도 어마어마해서 매주 집회를 한다고 해도 많은 사람들이 참석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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