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2006.02> 이제는 호수같이 고요해진 마음으로

이성구 | 중국     안녕하세요. 이 글을 쓰는 제 마음은 약간 당황스럽습니다. 글을 잘 쓰지 못하는 제가 이 즐거운 마음을 얼마나 잘 표현할 수 있을는지요. 그래서 하나님께 어떻게 제 이야기를 하면 좋겠는지 여쭈어 보기도 했습니다. 이제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 그대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원래 성경의 ‘성’자도 모르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다 어떤 곳에서 일을 하게 되었는데, 동료 중 몇 사람이 성경 말씀에 관한 테이프를 보는 것을 보고 코웃음을 쳤습니다. -제가 만일 하나님 말씀을 깨닫지 못했다면, 저는 아마도 지옥의 제일 아래층에 있을 것입니다- 제 상사가 제게 성경을 보라고 권하셨을 때도 처음에는 아주 싫었습니다. 저는 공산당원이기 때문에 종교를 가질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 온라인 쇼핑몰

글소리 PDF 웹북 펼쳐보기


* PC 버전 홈페이지 전환



Copyright (c) 2025 (주)많은물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