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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 바기오시티 집회 이야기

- 필리핀 전도집회 소식   정경화 | 필리핀     지난 3월 5일부터 7일까지 마닐라의 북쪽에 위치해 있는 바기오시티에서 전도집회가 있었습니다. 집회 장소는 얼마 전부터 그곳에서 모임 장소로 사용하는 호텔이었습니다. 호텔 주인인 다니 형제와 아내 다다 자매는 구원받은 뒤 호텔을 모임 장소로 제공했고, 바기오시티에서 열린 네 번의 집회를 통해 구원받은 형제자매들이 그곳에서 모이고 있습니다.     이번 집회도 다니 형제와 다다 자매의 주선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타북에 있는 다니 자매의 언니 델마 자매(가리 목사의 어머니)도 사업차 알게 된 친구들 다섯 명을 초청했습니다. 이번 집회에 초청된 사람들은 의사와 회계사, 교사, 사업가 등 18명이었습니다. 어렵게 시간을 낸 사람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집회였습니다.     바기오시티는 물론이고 타북에서도 몇 번의 집회가 진행되는 동안, 집회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생겨났습니다. 나쁜 소문이 돌았고, 방해와 핍박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와중에도 델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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