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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 주님의 말씀이 생명임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라이자 조이스 리바오(Lyzza Joyce Libao) | 필리핀  저는 22살이며, 크리스천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교회에서 예배를 볼 때마다 ‘여러분은 죄인’이라고 하는 목사님의 이야기를 아주 진지하게 들었고, 그때마다 죄 문제 때문에 늘 울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참 진리를 알기 전까지, 저는 예수님이 저를 위해 해 주신 모든 사실에 대해 진심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우리 영혼은 영혼의 양식으로 양육된다고 배웠습니다. 또 말씀을 듣고, 기도하고,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성품을 발견해야 한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제게 문제가 되었던 것은 바로 하나님의 계명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왜 하나님께서 내게 분노하시는 것처럼 느껴질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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