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연
제 이름은 김희연입니다. 열세 살이고 8학년입니다. 저는 유치원에 다닐 때부터 LA 교회학교에 다녔습니다. 그리고 자라면서 구원에 대해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구원에 대해 이해하지 못했지만, 나중에는 그것이 내게 필요한 어떤 것이라는 것만은 알게 되었습니다.
2005년 3월에 있었던 집회 기간 동안, 저는 예수님이 돌아가신 이유를 제 마음이 아닌 머리로 이해했습니다. 저는 스스로에게 계속 질문을 했습니다. ‘만약 예수께서 모든 사람을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셔서 이미 우리 죄를 사해 놓으셨다면, 어째서 우리는 하나님께 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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