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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 예수를 바라보자

히브리서를 생각하며 45회
예수를 바라보자
히브리서 12:1-13
2005. 4. 16. 강연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히브리서 12:1-13
참된 소망은 무엇인가
히브리서 12장을 보겠습니다.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히브리서 12:1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라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우리를 얽어매어서 앞으로 나아가는 데 지장을 주는 힘, 성도들의 전진하는 발길을 멈추게 하는 어떤 힘이 있으니 그것을 떨쳐 버리라는 것입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 4:13 라고 했는데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의 힘이 아닌 다른 어두움의 힘이 나를 붙잡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성도들이 소망을 둔 목적지를 향해서 힘차게 가는데 그 걸음을 약하게 하는 것들이 있는 것입니다.
세상 일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은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면 봄을 기다립니다. 봄이 오면 상당히 희망에 찰 것 같지만 정작 봄이 오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사람들은 어디로 놀러 가서 어떻게 재미있게 지낼지 자꾸 구상합니다. 목적이 있다면 아름다운 계절이나 장소가 의미가 있겠지만 목적 없이 달려가는 사람들은 행복의 원천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그 그림자에서만 헤맨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이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라고 한 말씀이나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딤전 1:12 한 말씀,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빌 1:6 한 말씀들을 보면 성도들 속에는 이 세상 사람들이 가지지 못한 다른 힘이 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과거에 어떤 행복한 일이 있었다면 그것에 집착하거나 그것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언뜻 한 번씩 과거의 행복한 일들을 떠올려 보면서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여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빌 3:13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또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라고 하며 우리가 앞에 놓인 경주장에 뛰어들어 있다는 것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소망에 관한 이유가 있음을 더욱 밝히 말해 주고 있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에게 소망이 있습니까? 예를 들어 명절이나 공휴일처럼 쉬는 날에 고향에 간다든지 친구와 산을 오르기로 약속했다거나 섬에 놀러가기로 했다든지, 또는 외국에 잠깐 다녀오기로 했다는 정도로 목적한 곳에 잠깐 다녀오는 그런 것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소망은 아닙니다. 
예전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불렀던 노래 중 하나가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하는 노래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통일을 맞이했던 나라들을 보면 어떻습니까? 독일은 그 소원이 이루어져 둘 사이를 나누던 벽이 없어져 버렸고 이데올로기도 사라졌지만, 과연 그것으로 다 된 것입니까? 
전에 아이들이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하고 손을 흔들며 노래 부르는 것을 보았는데, 그 모습이 아주 예뻤습니다. 텔레비전에 나오는 것이 소원이라고 노래를 부르는데 그 아이들은 이미 텔레비전에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런 아이들이 자라 어른이 되면 결혼하기 전에는 ‘결혼하면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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