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팀에서는 탐방을 위해 참여 인원 350명을 15~20명씩 14팀으로 나누었다. 첫날 일곱 팀이 대영 박물관과 도서관을 관람하고 나머지 일곱 팀은 옥스퍼드를 방문하고, 다음 날에는 지역을 바꾸어 다시 일곱 팀씩 움직였다. 각 팀별로 팀장과 도우미들이 배정되었고 투어 장소마다 전담 가이드가 배치되었다. 사용하는 언어에 따라 한국어, 영어, 독일어 팀으로 나누었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어린이와 동행하는 사람들은 이동 속도를 고려해 별도의 팀으로 구성했다.
탐방을 하루 앞둔 일요일 오전에는 대강당에서 사전 교육이 진행되었다. 영국의 날씨는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우산 혹은 우비, 따뜻한 외투를 꼭 준비하라는 안내가 있었고, 소매치기 주의, 단독행동 금지 등도 재차 강조되었다.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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