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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 의의 옷으로 저의 부끄러움을 가려 주셨습니다

의의 옷으로 
저의 부끄러움을 
가려 주셨습니다
걸리 안타팔라 | 필리핀
저는 민다나오 다바오에서 열린 ‘성경은 사실이다’ 전도집회에 남편과 함께 참석해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집회 말씀은 저에게 고통을 주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제 양심 깊은 곳을 찔러 마치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저를 치시는 것만 같았습니다.
저는 그 고통을 고스란히 안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평소 남편과 대화하며 모든 것을 공유하던 저는 집회에 다녀와서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제 양심을 찔렀던 하나님의 말씀만 떠올렸습니다. 아무 말도 못 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며 남편이 무슨 문제가 있는지 물을 정도였습니다.
이후 저는 또다시 집회에 참석했고, 또 말씀으로 맞은 것 같은 기분이 계속 들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서 주님과 남편 앞에서 그저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집회에 참석하기 전까지 저는 ‘의’에 관한 말씀을 마음에 품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집회 말씀을 들으면서 사람의 의와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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