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수업 내용을 구성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연극, 노래, 오감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준비했고, 그림, 음성, 영상 등의 시청각 자료도 활용했습니다. 동화 구연과 인형극 활동은 아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데 매우 효과적이었습니다.
이번 유치부에는 한국 전역은 물론 미국, 독일 등 해외에서 온 5~7세의 아이들이 함께했습니다. 전체 수업에서는 노래를 배우고 운동과 암송을 하고 퀴즈를 풀었고, 그 후 아이들의 연령별 이해 수준과 체력 차이를 고려해 분반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한 반에 18명 정도씩 10개 반으로 나누었는데, 해외에서 온 아이들을 위해서 각 반에 영어를 할 줄 아는 교사를 배치했고 시각 자료도 따로 제작했습니다. 아이들의 수업 참여도는 대체로 매우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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