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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 큰 죄악 범한 민족 다 구원 얻으려

-태국 전도 집회 소식     주강노 | 서울       저 북방 얼음산과 또 대양 산호섬 저 남방 모든 나라 수많은 백성들 큰 죄악 범한 민족 다 구원 얻으려참 빛을 받은 우리 곧 오라 부른다  (찬송가 273장)       이 찬송가가 불려진 지 수십 년이 지난 지금, 우리의 발걸음은 어느새 찬송가 가사 대로 움직여지고 있습니다. 지난 6월 6일부터 네 차례에 걸친 전도 집회가 남방의 나라 태국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에서는 14명, 태국에서는 750여 명의 기독교인 또는 불교도들이 참석했습니다. 그 중에 650여 명이 죄사함을 받았다는 표시를 했습니다.     태국에서는 이미 집회가 여러 번 계속되어 왔지만, 집회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찾기 위해 불러 모으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첫 집회(2005.6.6-6.8)는 태국의 동북부 지역에서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고, 115명이 죄사함을 받았다는 표시를 했습니다. 이 집회에 참석한 50여 명은, 집회지에서 차량으로 3-4시간 떨어진 지역에서 찾아오는 열의를 보였습니다. 그들은 다음 집회 때는 900명이 참석할 수 있도록 복음을 전하겠다는 의지를 비쳤습니다. 자신들의 교단과는 전혀 상관없이 오직 처음 듣는 복음의 말씀에 취해, 입에서 입으로 전달 받은 소식을 듣고 참석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어떤 청년은 지난 집회 때 참석하려고 했으나 불교도인 부모님이 반대하여 참석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집회에는 부모님 몰래 참석하여 이렇게 신기하고 놀라운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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