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종 안에서도 다양한 특징이 나타나는데, 이것을 ‘종 내 변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포유류인 개의 종 안에는 치와와, 도베르만, 불도그 등 다양한 품종의 개가 있고, 고양이의 종 안에도 장모종인 페르시안, 터키시 앙고라, 단모종인 스핑크스, 샴 등이 있다. 이러한 다양성을 설명하는 단어가 바로 종 안에서의 변이, 곧 ‘종 내 변이’이다.
이러한 생물 분류 체계의 개념을 정교하게 확립한 사람은 스웨덴의 생물학자 칼 폰 린네이다. 린네는 동식물을 ‘종속과목강문계’라는 계층 구조로 분류하며 ‘종 내 변이’를 인정했지만, 한 종에서 다른 종으로 변하는 ‘종 간 변이’, 즉 ‘종 분화’는 존재할 수 없다고 결론지었다.
2) 종 내 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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