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와 학부모들은 모임 한 달 전부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분당 교회학교 교사들은 학생들과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실내 활동을, 안성 교회학교 교사들은 학생들이 몸과 마음을 활짝 열 수 있는 야외 활동을 구상했고,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숙박과 식사 등을 어떻게 준비할지 논의했습니다. 시간이 넉넉하지는 않았지만, 이번 전체 모임을 통해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과 유익을 주어야 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한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첫째 날 오후에 학생들이 안성 세계 선교센터에 속속 도착했습니다. 먼저 오리엔테이션 시간으로 전체 모임의 문을 열고,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예의와 질서’를 주제로 한 특강을 들었습니다. 배수민 형제가 강사로 나와서 지금까지 진행되어 온 여름 수양회와 성경탐구모임의 역사를 설명해 주었고, 전체 모임이 진행되는 동안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규칙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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