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9년 전부터 형제자매들 사이에서 분쟁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인천에서 이사 온 한 형제는 그런 모습을 보고 외려 ‘교회가 살아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으니 그동안의 일로 인해 일요일마다 교회에 오기 싫어하기도 했던 저의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이후 그 형제는 제천의 형제자매들을 한 사람씩 만나 이야기를 들어 주고 교제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형제자매 간의 다툼이 잠잠해졌고, 함께 ‘나 자신에게 복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져 보자.’ 하는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이번 제천 집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3월 말에 집회에 관해 의논하기 시작했고, 4월 15일부터 20일까지로 집회 날짜를 확정지었습니다. 집회를 앞두고 방송 장비를 점검하며 오래된 장비는 교체하고 필요한 장비는 새로 구매하는 한편, 집회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경비를 마련하는 일에도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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