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구원받은 지도 어느새 9년이 되었습니다. 구원받기 전에 저는 옳고 그름을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가족끼리 대화도 많이 하지 않았고, 어떤 문제에 부딪히면 어떻게 해야 할지도 막막했습니다. 죄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구원받고 난 후부터는 성경 말씀에 저 자신을 비추어 볼 수 있게 되었고, 과거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갓 구원받았을 때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정확히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에 성경 말씀을 듣고,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선교사님의 설명도 들으며 구원받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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