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가 2023년 가을에 성대만 형제가 마음이 곤고한 상태였던 마지 자매에게 베드포드 탐방 프로그램에 동행할 것을 제안했고, 마지 자매는 아들과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돌아오는 차 안에서 권 목사님의 ‘성경은 사실이다’ 강연을 함께 들어 보자고 한 제안도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사실이다’ 강연을 듣던 중 영원한 속죄에 대한 말씀을 깨닫고 거듭났습니다. 이후 매주 교제 자리에 함께하며 행사가 있을 때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출신인 메리 엘리야 자매는 영국에 온 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역시 성대만 형제의 합기도장에서 운동하던 제자였는데, 현재는 그곳에서 사범으로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