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삶은 보표에 음표가 놓인 것같이 행진하고 있습니다. 찬송가를 부를 때마다 꼭 ‘이것이 나의 행진곡이다. 내 삶의 정신적인 디딤돌을 노래에 두고 딛고 간다.’ 하고 생각하며 불러 보십시오.
세상 많은 사람들이 가는 그 길에서 어떤 사람들은 정말 고달픈 인생을 사는데, 어떤 사람들은 흥에 겨워 살고 있습니다. 그렇게 여러 종류의 삶이 있지만 종착역은 오직 하나, 죽음입니다. 죽음은 몸과 영혼이 나누이는 것입니다. 그러면 죽음 저편에 무엇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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