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전에 스티븐 목사님으로부터 ‘성경은 역사다’ 전도집회에 두 번이나 초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최근에야 집회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10년 전에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되어 구원받았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인간은 어디서 시작되었고,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집회장에 처음 도착해서 ‘성경은 역사다’라고 적힌 집회 현수막을 인상 깊게 보면서 ‘주님, 왜 이 집회에서는 성경을 역사로 말하고 있나요? 제가 가진 의문에 대한 답을 주세요.’ 하고 기도드렸습니다.
이전기사 :<2025.05>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다음기사 :<2025.05>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