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북부 사마르에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두 번째로 형제자매들이 교제하는 집회에 함께하게 되었는데, 그 시간 동안 정말 행복했습니다. 이 모임에서 저는 하나님 말씀의 중요성을 보았습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에는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이 구절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 말씀이 하나님이심을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3절의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하신 말씀에서는 예수님이 창조주시며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배웠습니다.
9절의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하신 말씀에서는 예수님이 어두움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시는 참빛이심을 알았습니다. 12절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고 하신 말씀을 보면 그분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될 능력과 힘을 주시는 분이기도 합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께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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