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오후 ‘성경은 사실이다’ 첫 번째 강연을 시청하기 전에 진행된 특강에서는 죽음이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활하신 예수님에 대한 내용을 전달했습니다. 이 보충 설명을 통해 아이들은 성경 내용이 막연한 옛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고, 성경이 어떤 분에 대한 이야기인지, 또 그분이 어떤 일을 하셨는지, 그것이 우리의 죽음과 부활에 어떤 연관이 있는지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었습니다.
둘째 날 저녁 특강 시간에는 우주 창조와 지구 창조에 대한 내용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했고, 셋째 날에는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레 17:11 라는 말씀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이 시간은 창세기에 설명되는 창조의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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