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에는 처음 말씀을 듣는 6명과 베냉 형제자매들 12명, 토고에서 집회를 도우러 간 형제자매들까지 총 22명이 함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베냉 형제자매들의 지인들이었습니다. 집회를 열기 전, 집을 빌리기 위해서 집주인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우리가 어떤 집회를 여는지 이야기했더니 집주인도 관심을 보이며 집회에 참석하겠다고 했습니다.
집회 기간 동안 베냉 자매들은 프랑스어를 사용하지 않는 참석자들을 위해서 베냉의 현지 언어인 퐁 언어로 통역해 주었습니다. 성경에 대해서 잘 모르는 손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는 강연을 듣고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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