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교회의 부목사임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사실이다’ 집회에서 들은 많은 말씀들을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알고 있는 죄 사함의 개념이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일찍 교회에 가고, 기도하고, 교회 일을 하는 것으로 죄를 용서받고 의롭게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집회 말씀을 듣고 죄와 죄 사함에 대해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곧 죄였습니다.
그날 밤 저는 ‘죄는 어디서 온 것일까?’ 하고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죄의 뿌리가 아담에게서 비롯되었다는 답을 들었습니다. 저는 만약 성경에서 이 증거를 찾지 못한다면 더 이상 믿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성경을 아주 주의 깊게 읽었습니다.
그러다가 창세기 3장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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