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 룬자벙 씨는 아내와 딸과 함께 컬레이로 왔고, 모임 장소를 자기 집처럼 아주 깨끗하게 관리하며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했습니다. 그러면서 ‘성경은 사실이다’ 강연을 듣기 시작했고, 10월 초에 아내와 함께 거듭났습니다. 그 후 주변 사람들을 꾸준히 집회에 초대하고 있는데, 말씀을 듣고 구원받는 사람들이 계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저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저는 지금 잠파이 모임 장소에서 선교 일을 하고 있는 쌍둥이 형제의 아버지입니다.
성경에는 피가 죄를 속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히브리서 9장 22절에는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라고, 피가 흘러야 죄를 용서받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레위기 17장 11절에는 “육체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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