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동안 구원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또 창피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순간이고, 내가 영원한 속죄를 받지 못하면 어떤 길을 가게 될지를 잘 알기에 ‘성경은 사실이다’ 강연을 수없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오랜 세월을 살아오면서 힘든 일도 많이 겪었고 교회에 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도 여러 번 했습니다. 그렇지만 확실한 복음의 진리가 여기 있다는 한 가지 사실만은 분명히 알았기에 계속 교제에 함께했습니다. 그렇게 교제의 울타리 안에 있다 보니 저에게 드디어 복이 찾아왔습니다.
제가 ‘성경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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