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교회에서는 매주 일요일 모임이 끝나면 점심 식사 후 노년의 형제들끼리 모여 교제를 나눕니다. 올해 1월에는 서로 거듭난 간증을 듣는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계획하고 한 주에 두 명 정도씩 이야기를 들어 왔습니다. 그렇게 3개월 동안 모두의 간증을 들었는데, 형제들이 복음 말씀을 통해 각자 스스로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구원은 하나님 앞에 가는 그날까지 확실히 해야 하는 것이기에 많은 나날을 살아오신 형제들께도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겠다고 생각된 것입니다. 그래서 연세 든 어른들의 육체가 더 힘들어지기 전에, 스스로 교회에 오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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