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후어나에서 15킬로미터 떨어진 후어이옌에 사는 시야미 자매는 집회에 참석하려면 산꼭대기에 있는 집에서부터 후어나까지 걸어 내려와야 하는데, 산세가 험하고 길이 좁아 오토바이만 다닐 수 있는 길을 7시간이나 걸어야 한다고 합니다. 시야미 자매는 그 길을 걸어 이번에 여섯 번째로 집회에 참석했고, 여동생도 초대했습니다. 후어나의 미 자매는 며느리와 사위 등 5명을 초대했습니다.
이번 집회에는 손님들의 숫자가 많지 않아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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