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교회를 다니느냐고 묻는 친구에게 저는 그렇다고 대답했고, 후에도 가끔 이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이고 하나님은 정말로 살아 계시며,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을 그분의 백성으로 선택하셨기에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면 성경 내용이 사실임을 알 수 있다는 등의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이 친구에게 꼭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것은 이 친구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하나님 앞에서의 저의 기도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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