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54세로, 미얀마 컬레이에서 교사로 일하다가 국가 정변 사태로 인해 생각지도 않던 인도로 오게 되었습니다. 인도에서의 삶은 전혀 편안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도 없었습니다. 저는 걱정과 근심으로 잠을 이루지 못했고, 삶이 절망스럽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다 하나님을 알게 된 후로는 예배당에도 가고 성경도 읽었습니다. 밤에는 항상 기도를 했습니다. 다니던 교회에서 저를 장로로 임명했기 때문에 기도하는 법을 배우기도 했습니다.
어느 날 한국에서 온 사람들이 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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