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파이는 작년 11월에 구원받은 다웅 아 형제가 살고 있는 곳으로, 미얀마 딤삼 마을 형제자매들이 복음을 전하러 델리로 가는 길에 경유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잠파이에도 미얀마의 딤삼 농장처럼 복음 전파의 전진 기지로 삼을 장소를 마련하면 좋겠다는 의논이 있어 이번 델리 집회 전에 한 농장을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농장 주인은 건강이 좋지 않아 델리의 병원에 입원해 있기에 그 부인이 농장을 안내해 주었습니다. 양어장, 닭장, 돈사가 튼튼하게 지어져 있어 동물을 키우기에 환경이 좋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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