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온라인으로 방영된 강연들이었기에 수양회 시작 전에 이미 강연을 시청한 사람은 손을 들어 달라고 했는데, 손을 든 사람들의 숫자가 전체의 20%가 채 되지 않았습니다. 지난해에 구원받고 이번 수양회에 처음 참석한 사람들이 꽤 있기도 했지만, 중미 지역에는 인터넷이 되지 않는 가정도 많고, 생업에 바빠 라틴 아메리카 성경탐구모임 당시 온라인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아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수양회가 이미 말씀을 들었던 사람이나 처음 듣는 사람들 모두에게 말씀을 깊이 상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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