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중에는 구원받은 학생들도 있었지만, 말씀에서 멀어지게 하는 매체들과 많은 유혹 속에 지내는 학생들이 일요일마다 모여 성경을 상고하더라도 그 말씀을 마음에 간직하며 살기가 참으로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서 학생들과 청년들이 한 주간 진행되는 집회에 참석하여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상고하면서 자신의 삶을 말씀에 비추어 보는 시간을 가지면 삶에 필요한 지혜와 큰 힘을 얻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마련된 집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모두 열심히 말씀을 들었고, 여러 명이 죄를 사함받았다는 확실한 간증을 했습니다.
루손과 민다나오 두 번째 합동 전도집회
5월 14일부터 18일까지 민다나오 카가얀데오로에서 교회 감독과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루손과 민다나오 합동 전도집회가 있었습니다. 그때 많은 분들이 거듭나 간증을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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